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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연수자료집(2011.1차).hwp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충무로역 근방의 "얼티즌팜카페"에서 
2011년 1차 대학YMCA 실무자 연수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10명의 실무자가 모여 아담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실무자 연수에서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대학Y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실무자 연수를 여는 예배에서는 함께 자신의 삶과 성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 중에 한국Y연맹의 남부원 총장님께서 실무자 연수의 시작에 많은 격려 해주셨습니다. 

"대학YMCA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 토론 시간에는 한국YMCA전국연맹의 이윤희 간사님께서 발제해주셨습니다. 명확한 결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뚜렷한 그림도 그려지지 않지만 꾸준히 할 수밖에 없는 대학Y와 담당 실무자의 관계를 노래 "내 사랑"를 빗대어 이야기를 시작하시고, 담당 간사의 절실함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현-청년 대학생 세대의 이해와 새로운 청년운동" 강의 시간에는 청년 논객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윤형씨가 현 청년 세대의 '파편화된 특성'에 대해 현상을 문화적으로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존의 세대담론이 갖고 있던 경직성과 경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이어서, 야외에서 함께 식사하면서 실무자 간 친교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갖고, (특별히 저녁에는 시흥에서 김진곤 간사님이 방문해주셔서 응원과 격려 전해주셨습니다. ^^)
다음 날 오전에 "대학YMCA 실무자 협의" 진행을 끝으로 2011년 1차 실무자 연수를 마쳤습니다. 
(실무자 협의 회의록을 아래에 공유합니다. )

가을에 열리게 될 차기 대학Y 실무자 연수에 더 많은 담당 실무자들이 모여 함께 고민 나누고, 힘을 북돋을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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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YMCA실무자협의회의록(2011.5.13).hwp

<대학YMCA 실무자 협의 회의록>

일시 : 2011년 5월 13일(금) 오전 9시

장소 : 얼티즌 팜카페(서울 충무로역 근방)

참가자 : 김혜경(마산YMCA), 박꽃하얀(전주YMCA), 박찬윤(순천YMCA), 이재성(구미YMCA), 이태영(한국YMCA전국연맹)


1. 보고

1) 지역별 상황공유

2) 2011년 대학YMCA전국연맹 주요 일정 안내

<안건지 참고>

3) 공동과제 이해

<토론>

-.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면 좋겠다. 대부분 지역이나 캠퍼스Y에서는 공동과제에 대해서 명확한 진행상황을 공유할 수 없는 상태이다.

-. 사실 거의 진행되지 못한 상태인 것 같다. 운영위원회에서 매번 공동과제의 진척 상황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진행 방법에 대해서 고민한다. 가장 조급한 것은 회원들, 특히 임원진을 포함한 운영위원들일 것이다.

-. 세 가지의 공동과제(학생YMCA 110주년 기념, 학생사회 재구성, 대학YMCA전국연맹 목적문 구성)가 연동되서 진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제안이 필요한 것은 아닌가?

-. 특별히 공동과제의 연동과 단위 대학Y간의 규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는 여름대회가 될 것이다. 여름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여름대회 전까지 단위 대학Y의 개별적인 진행을 바라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다.

-. 학생사회 연구도 그렇고, 110주년 기념도 그렇고, 공동과제의 내용을 채워가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형식이나 드러내는 것에 치중하지 않겠다는 문제의식은 공감한다. 그러나 분명히 어떤 식으로든지 공동과제가 완결되는 형태가 필요할 것이다. 이를테면, 하다못해 여름대회 때 케잌 커팅을 한다던가 하는 식의 자축 세레모니라도 해야 한다.

-. 예를 들자면, 학생의 날에 학생YMCA 110주년의 역사와 지금의 대학YMCA가 보는 대학사회에 대한 문제의식 등을 담아 보도자료를 낸다던지 하는 완결형태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이다.

-. 목적문 구성은 여름대회 때 어느 정도의 논의를 갖고, 2학기 중에 구체적인 구성위원회를 꾸려서 일의 속도를 붙여가고, 겨울대회 때 공식 승인 후 발표하는 안이 좋을 것 같다.

-. 이 같은 내용을 대학YMCA전국연맹 운영위원회와 소통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실무자 협의 회의록을 대학YMCA전국연맹 운영위원회와 공유하는 것이 방법이 될 것이다. 아마 앞으로는 완결된 결정체계를 갖는 대학YMCA전국연맹과 실무자 사이의 협의 통로나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정책협의회나 대학YMCA위원회가 그런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2. 협의 안건

1) 대학YMCA 위원회 구성제안

<토론 및 결정사항>

-. 위원회 인원 구성(안) 중, 시민사회/청년단체 인사 1~2인은 위원회 구성 후에 위원회 내의 의사결정으로 추후에 섭외하는 것으로 함.

-. 대학YMCA 정책협의회 개최 :

① 일시 : 6월 말 ~ 7월 초 중에 개최 (추후에 재공지)

② 참가대상 : 대학YMCA위원회 구성인원 및 대학YMCA 담당 실무자

③ 진행 : 연맹 담당 실무자가 연락 및 실무를 담당

-. 대학YMCA 선배회

① 지역별로 현재 진주와 구미에 대학YMCA 선배회의 형태가 존재하고 있음.

② 전국단위로 규합할 수 있을지는 고민되는 부분임.

③ 6월 17일(금)에 서울지역 모임을 공식적으로 갖고, 구미 등 다른지역 선배 중 수도권 인근에 거주하는 경우, 이번 모임에 자연스럽게 결합하여 가능성을 타진해보도록 함.


2) 「새로운미래지원기금」 활성화 방안

<토론 및 결정사항>

-. 후원 요청 대상이 여타 다른 경우와 중복된다는 한계가 있음.

-. 회원들이 스스로 후원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필요가 있음. (교수 모임 등에 후원 요청)

-. 긴 안목을 가지고 전략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음.

-. 기금 사용 및 모금 활성화를 위한 협의구조를 구축할 단계에 왔음.


3) 건의 및 기타안건

(1) 차기 실무자 연수에 대해

-. 실무자 연수는 기본 연2회 진행하는 것으로 함.

-. 대학Y 담당 실무자들의 멤버쉽을 잘 형성할 필요가 있음. (2년전 실무자 연수와 비교했을 때 이번 실무자 연수 참가자와 중복되는 경우는 1명에 불과한 현실)

-. 차기 실무자 연수 일시 및 장소 제안 : 9월말에서 10월초 중,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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