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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 1차 YMCA 신입실무자 교육 무지개 여행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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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실무자교육
![[레벨:6]](./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280point (97%), 레벨:6/30") peace 14425 0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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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생명평화를 위한 YMCA 신입 실무자 교육 : 무지개 여행길
2009년 제 1차 YMCA 신입실무자 교육 무지개 여행길 안내
□ 취 지 :
Y 생명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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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해 일하는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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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 예수 이야기
![[레벨:9]](./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636point (84%), 레벨:9/30") YMCA 10400 08/12/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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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평화를 전하는 일, YMCA운동의 사명입니다.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르티아티사리(전 핀란드 대통령)는 젊은 시절 YMCA체육지도자로 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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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여행 둘 : 평화로운 삶과 공감, 소통을 찾아서- 철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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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여행길
이윤희 9176 1 08/11/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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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 11월 29일(토) 4시~30일(일) 3시▶ 어디서 : 철원군 종합문화복지센터(033-455-9192~3)▶ 누가 : 참여를 원하는 모든 분들(초등학생은 가족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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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OPLE’S CHARTER ON PEACE FOR LIFE(평화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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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모음
peace 18497 08/11/1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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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본은 초안이 작성 상태로 문맥을 다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필요하신분은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전문 보기 : PeaceCharterwithIntrocuti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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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새로운 에큐메니칼 운동을 위한 서울국제협의회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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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모음
peace 10752 08/11/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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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새로운 에큐메니칼 운동을 위한 서울국제협의회 선언문
(2008년 11월 15-18일, 서울)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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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국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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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9136 1 08/1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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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국새
빗속에서 쑥국새가 운다
한 개의 별이되어
창 밖을 서성이던
당신의 모습도
오늘은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당신의 영혼은
또 어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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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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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10390 08/10/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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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편지
붓꽃이 핀 교정에서 편지를 씁니다.
당신이 떠나고 없는 하루 이틀은 한 달 두 달처럼 긴데
당신으로 인해 비어 있는 자리마다 깊디깊은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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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 '신을 믿는다는 것' 미구엘 드 우나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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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13056 1 08/10/2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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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는다는 것
아무런 열정도
마음의 갈등도
불확실한 것도, 의심도
심지어는 좌절도 없이 신을 믿는 사람은
신을 믿는 것이 아니다.
그는 다만
신에 관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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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간사 YMCA비젼워크샵'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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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여행길
이윤희 13107 08/1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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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간사 YMCA비젼워크샵' 안내 및 참가신청 사무총장·간사 YMCA 비젼 워크샵 기획(안)
1. 취지- YMCA내외 여건과 정세의 변화 속에 전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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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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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9853 1 08/10/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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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계단
모든 꽃들이 시들 듯이
청춘이 나이에 굴복하듯이
생의 모든 과정과 지혜와 깨달음도
그때그때 피었다 지는 꽃처럼
영원하진 않으리.
삶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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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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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9396 08/10/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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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숙
인간이라는 존재는 여인숙과 같다.
매일 아침 새로운 손님이 도착한다.
기쁨, 절망, 슬픔,
그리고 약간의 순간적인 깨달음 등이
예기치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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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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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8606 08/10/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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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당신이 생존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는
내게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무엇 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자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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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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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11706 08/1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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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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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넌의 노래 "이메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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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8852 1 08/1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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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몽상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평화를 꿈꾸는 사람은 나 혼자만이 아니야.
언젠가는 너도 나와 함께 꿈꾸기를 바래.
그러면 세상은 하나가 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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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가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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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8249 08/1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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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가지 기도
나는 지금 나의 아픔 때문에 기도합니다.그러나 오직 나의 아픔만으로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나는 지금 나의 절망으로 기도합니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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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는 참다운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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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8013 0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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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을 지나갈 때 코끼리는 쉴 새 없이 코를 흔들어 진열된 물건을 쓰러뜨리거나 아무거나 집어서 입으로 가져간다. 노련한 조련사는 이때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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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이 쓰는 대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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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7863 0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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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쓴 대본에 따라서 웃고, 울고, 좋아하고 싫어하는가?
누가 쓴 대본에 따라서 날마다 기뻐하고 슬퍼하고, 행복하고 불행해하는가?
그 대본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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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히 앉아 본 뒤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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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8817 0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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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히 앉아 본 뒤에야
평상시의 마음이 경박했음을 알았네.
침묵을 지킨 뒤에야
지난날의 언어가 소란스러웠음을 알았네.
문을 닫아건 뒤에야
앞서의 사귐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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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코끼리”, 아잔 브라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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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수원지
이윤희 9327 0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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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옛날 천계의 어느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다. 왕이 외출한 틈을 다 악마가 왕궁 안으로 걸어 들어왔다. 그 악마는 형언할 수 없이 추한 몰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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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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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모음
이윤희 8354 0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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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하느님의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춥니다.
하느님의 형상을 회복하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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