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차 전국 대학YMCA 대표자회의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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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09년 11월 1일 (일) 12시


○ 장 소 : 한국YMCA전국연맹 지하 2층



○ 내 용 :

0. 공동과제 보고

1) 등록금 - Edge move (2009년 10월 24일)

2) 청년실업 - 2009녹색일자리한마당 (2009년 10월 31일)

1. 겨울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2. 2010년 한일학생YMCA 교류에 대한 제안 (국제교류팀)

3. 2010년 하령회 100주년 100인 위원회

4. 대학YMCA전국연맹 재건준비 간담회에 대한 제안

5. 기타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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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공동과제 보고

1) 등록금 - Edge move

2) 청년실업 - 2009녹색일자리한마당 참가


1. 겨울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 2010년 겨울대회 기본 컨셉 논의

- 장소에 대한 아이디어

- 준비위원회의 구성 : 준비위원장 세우기


2. 2010년 한일학생YMCA교류에 대한 제안

국제교류팀 김은주


3. 2010년 하령회 100주년 100인위원회


[하령회 100주년 기념 사업 준비위원회] 관련 공문


1. 귀 청년회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 2010년 하령회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구성된 「하령회 100주년 기념 사업 준비위원회(위원장 : 차선각부이사장-한국YMCA전국연맹)」는 세대 간 조화 및 회원 주동성을 최대화하기 위하여“하령회 100주년 기념 100인 위원회”에 참여할 회원을 추천받아 10월 말~ 11월 초에 발족식과 워크샵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3. 또한 각 시청년회가 소장하고 있는 하령회, 학생YMCA, 청년YMCA, 대학YMCA, 하이Y(고교Y), 캠프와 관련된 문서 및 사진 기록 등 자료를 제공해 주시면 정리하여 <하령회 100년사>를 출판하고자 합니다.


4. 이에 각 시청년회가, 아래와 같이 「하령회 100주년 기념 100인 위원회」에 참여할 회원 및 지역사회 인사와 준비위원회에 서 활동할 실무 간사를 추천해 주심과 아울러 하령회 관련 보관 자료를 제공 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1. 협조요청사항 : 「하령회 100주년 기념 100인 위원회」위원 및 준비위원회 실무간사 추천, 하령회 관련 자료 제공


2. 「하령회 100주년 기념 100인 위원회」위원 추천 세부사항

⑴ 피추천인의 자격요건

• 외부 추천 : 대학YMCA, 청년YMCA, 하이Y(고교Y) 회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하령회 100주년의 의미를 이해하고 YMCA 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사회 인사

• 내부 추천 : 현재 YMCA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및 청소년 회원, 유지 지도력

• 후원회 : 대학YMCA, 청년YMCA, 하이Y(고교Y) 회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하령회 100주년 기념사업 홍보 및 모금 등의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YMCA 원로 및 지역사회 인사


⑵ 피추천인 인원 및 추천 방법

• 추천인원 : 각 시청년회 별로 외부 추천 1명, 내부 추천 1명~2명, 후원회 1명~2명

• 추천방법 : 첨부 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에게 e-mail 또는 팩스로 제출

※ 이윤희 간사 c-forum@hanmail.net, 이혜정 간사 findream@gmail.com


⑶ 추천 기한 : 2009. 9. 30(수)


⑷ 향후 활동 : 하령회 100주년 기념 100인위원회 발족식 및 워크샵 등(10월말~11월초 사이)


3. 준비위원회 실무 간사 추천 : 하령회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소위원회에 참여하여 활동(첨부2 참조)


4. 하령회 관련 자료 제공 : 1990년대까지의 하령회, 학생YMCA, 대학YMCA, 청년YMCA, 하이Y(고교Y) 활동사진 및 자료


5. 문의 및 자료제출처 :

한국YMCA전국연맹 지도력개발국 이윤희 간사(c-forum@hanmail.net),

이혜정 간사(02-754-7893, findream@gmail.com) fax. 02-774-8889


※ 첨부 :

1. 하령회 100주년 기념 100인 위원회 구성(안) 1부

2. 하령회 100주년 기념 사업 준비위원회 1차 회의결과 및 활동 계획 1부

3. 하령회 100주년 기념 100인 위원회 위원 및 준비위원회 실무간사 추천 양식 1부

※첨부 문서는 <www.ymcakorea.or.kr/youth/공지사항>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끝.


2009. 9. 14

한국YMCA전국연맹 하령회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

위원장 차 선 각


4. 대학YMCA전국연맹 재건준비 간담회에 대한 제안


- 연맹 재건에 앞서, 학생YMCA운동의 역사와 2010년 대학YMCA운동의 정체성에 대해서 각 지역, 각 캠퍼스 단위에서 공부모임 및 간담회를 여는 것에 대한 제안

- 각 단위에서의 논의의 결과들이 겨울대회에서 공유되고, 자료집으로 발간



2010년 대학YMCA운동을 그립니다.

- 대학YMCA전국연맹 재건에 앞서 제안합니다 -


대학YMCA운동의 역사는 어느새 100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 운동의 내용과 성격은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100년을 관통하는 대학YMCA운동의 정체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시대가 필요로 하는 청년성의 발현입니다. 그리고 그 발현의 형태는 반대의 정서라기 보다는 비폭력과 평화라는 키워드를 안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 대학YMCA전국연맹 재건에 앞서, 우리는 대학YMCA운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시간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현 시대가 필요로 하는 청년성의 발현은 어떤 내용이고, 어떤 형태가 될 수 있을지, 직접 대학YMCA의 회원들이 생각해보고, 선택하는 경험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청년성의 발현이라는 무언가로부터의 요구가 부담스러운 우리입니다. 대체 ‘청년성’이 무엇이고, ‘발현’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한국사회에서 학생은 늘 시대의 요구를 대변하고,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그 역할입니다.


부여되는 역할과 우리 감수성의 괴리가 최근에 넘쳐나는 20대 담론이라는 이야기들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이것을 굳이 언어로, 문서로 표현해 내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결국 대학YMCA운동은 스스로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 나가는 당사자 운동으로 그 성격을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20대 청년운동의 정체성을 대리인 운동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새롭게 만들어 가는 운동은 당사자 운동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등록금, 청년실업과 같은 우리에게 닥친 문제를 스스로 고민해서 적극적으로 긍정적 대안을 그려나갈 수 있는 운동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대학YMCA의 공부모임과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은 대학YMCA 당사자 운동의 범위를 확대시켜 나갑니다. 생태주의, 여성주의, 민주주의, 그리고 세계화와 지역화에 대한 이슈가 결코 우리의 삶과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학습해갑니다. 기존의 대리인 운동이 대리인의 정서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운동의 본질은 확실하게 우리의 문제로 이동하게 됩니다.


운동을 만들어 가는 과정, 운동의 범위를 확대해 가는 공부의 과정은 그 자체로 대학YMCA운동의 실체입니다. 과정을 가능하게 하는 대학YMCA의 문화는 지향하는 사회의 모습을 스스로 실현해 보는 연습의 경험입니다. 때문에 모든 영역(물리적, 언어적, 문화적)에서의 비폭력에 대한 지향은 대학YMCA문화의 핵심과도 같습니다. 되고 싶은 사회의 모습을 스스로 실현하는 공동체는 그 자체로 운동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전국연대의 주요 과제는 이러한 대학YMCA의 문화를 공유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 곪아있는 조직의 운동이 갖는 한계와 그것이 만들어내는 부정의 정서는 우리가 지양해야 할 부분입니다. 스스로 건강한 조직을 고민하고 실험해 가는 것은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결국 이와 같은 논의는 우리가 스스로 그 과정을 경험하지 않는 한 의미가 없습니다. 대학YMCA운동은 어떤 것일까, 스스로 선택하는 과정이 없다면, 그 지속성은 누구도 담보할 수 없습니다. 그 고민과 선택의 과정이 지금의 단계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단계에서 대학YMCA에게 필요한 것은 조직이나 넓은 회원이 아니라, 그 내용입니다. 운동입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1. ‘한국 학생YMCA운동의 역사’ 공부모임

2. 2010년 대학YMCA운동 토론회


지역에서 캠퍼스에서, 각자의 단위에서 각자의 단계에서 스스로의 활동에 대해서 공부하는 모임을 제안합니다. 지난 한국 학생YMCA운동의 역사를 돌아보는 경험은 그 자체로도 재미있는 과정이 될 것이며, 그 경험을 ‘지금의 우리가’ 살려내는 것이 곧 2010년의 대학YMCA운동의 내용이 될 것입니다.


정치적 이슈에 대한 무관심과 반감, ‘운동’이라는 단어에 대한 우리의 느낌, ‘학생’에 대해서 ‘청년’에 대해서 사회가 갖는 기대심리에 대한 우리의 불편함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하고 싶고, 누구도 부담스럽지 않은 새로운 ‘청년운동’의 그림을 그려갑시다.


그 이야기의 기록을 겨울대회에서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한 대학YMCA운동의 내용이 새롭게 시작하는 대학YMCA전국연맹의 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자’라고 마음먹었다면, 구체적인 모임의 방법을 논의해갑시다. 마음만 먹는다면, 방법은 상상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