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00513.JPGDSC00514.JPGDSC00516.JPGDSC00518.JPGDSC00520.JPGDSC00521.JPGDSC00523.JPGDSC00512.JPG2011년 10월 8일 토요일 대표자회의

 

개회예배는 따로 드리지 않고 대구지역YMCA 사무총장님 말씀을 듣기로 함.

말씀듣기 전에 각자 서로 소개.

 

사무총장님 말씀

 

참석자 : (Y연맹회장)성지은, (Y연맹총무)이재권, (선문대Y총무)김인영, (선문대Y회장)이후연, (대구지역Y회장)복희성, (Y연맹간사)이태영, (경남대Y부회장)김태훈, (전남대Y회장)정록암, (경희대Y회장)김하나, (서울여대Y회장)박슬비, (Y연맹국제연대담당)이지윤, 대구지역Y김경민사무총장님. (금오공대Y회원)박은경, (금오공대회장)김도엽

 

사무총장님 말씀 : 제가 요즘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겠다. YMCA실무자로 평생 하다보면 온갖분야에서 조금씩 아는 깊이는 하나도 없고 넓이만 넓은 스타일의 인간이 된다. 아침에 모금관련, 저녁에 설계관련, 시민관련 이슈 등등... 보통보니까 하루에 8가지 온갖이야기를 하면서 잡스럽게 산다. 이렇게 잡스러운 사람이 의미있게 살아갈려면 융합적인 사고를 해야한다. YMCA를 봐도 여러 가지로 복잡하다. 이것을 자기의 어떤 통일적인 전망과 시스템안에서 융합해서 전체적인 어떤 새로운 YMCA상을 만들어 나간다던가, 개인의 상을 만든다든가, 새로운 문화를 만든다면 정말 좋겠다.

최근에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비행기설계도를 만들었는데 그게 왜 못날았을까? 이것이 최고의 관심거리다. 근데 왜 여기에 관심이 많냐고 하면, 대구지역YMCA가 사회적 기업을 하나하고 있는데, 요새 기계적인 것에 대해서 관심이 굉장히 많고 최근에 제일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로봇 산업...여기 사업으로 나는 자전거는 어떻게 만들까? 내년 4월달까지 나는 자전거를 만들려고 설계를 하고 있다. 그걸 하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설계도를 보니까 굉장히 꼼꼼하다. 해부학을 가지고 새에 대해 관찰했다.

요새 몇 달동안 고민해보았는데 로봇산업이 어떻게 가냐고 하면, 한국의 로봇산업으로도 몇 개 있는데 로봇산업이 처음에는 인공기능을 중심으로 로봇을 다 조정하도록 설계를 했는데 요새 보면 예를들어 우리 인간이 자유신경계가 있듯이 로봇산업도 기계적 메커니즘과 같이 간다. 인공기능으로 설계한 방향, 동력 이런것들이 기계적인것과 결합을 시키면서 기계적인 스타일로 많이 간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설계도를 공개해서 이 설계가 정당한데 소재가 문제인가? 설계자체가 문제인가? 사회적으로 토론을 해보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토론을 하고 그 다음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기를 현실에서 한번 구현해 볼 수 없을까 하는 관심이 많다.

내가 왜 이러한 고민을 하냐고 하면, 최근에 내가 제일 관심이 많은 것은 적정기술, 참여기술이다. 보면 한국에 최고의 논쟁은 대 자본이 한국사회에 뭐냐? 한국에 GDP에서 대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MB정부가 들어오기전에는 50% 지금은 70%이다. 금융, 기술력이 정말 중요하다. 기술이라는 쪽으로 가면 사람들이 다 대기업에 가고 싶어한다. 그곳은 자본집약적인 기술, 자본종속적 기술생산체제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내는 의사다. 한국에 내려오는 민간 의료를 집대성 해보면, 그것을 가지고 과학적 논거를 만들어가는 그런 것을 해봐라. 저비용 좋은 치료가 다 사라지고 없다. 왜그렇게 되었을까? 의사들은 새로나온 기술의 결과를 해석하는 것이다. 진단다음에 처방이다. 진단은 자본집약적기술에서 생산된 고가의 장비에 존속되어 있다. 이렇게 존속되어 있다보니 어떤 장비가 포착해내는 신호를 해석해서 이것을 인간에 몸에 발생한 문제로 풀어내는, 장비가 가지고 있는 암호를 인간적 암호로 해독하는 사람이 요즘 의사다. 의사는 대 자본시스템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렵다. 그 거대한 의료산업시스템 밖으로 나간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 그 의료시스템, 거대한 시스템에 종속되어 산다. 그럼 새로운 진료가 없을까?

우리 사회의 기술상은 자본집약적이고 전문가 중심적이고 상업적 목표를 가진 그런 기술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것이 아니라 시민중심적이고, 생활친화적인 기술운동들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이것이 최근 몇 년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그러한 사회적 시스템과 사회적 습관이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라고 생각하면서 사회적기업을 4년 5년하고 있다. 하다보니까 이러한 기술운동이 하나의 사회운동의 전체적인 틀안에서 위상적일 수 있는 이런 것들이 한국 사회에서 사회민주화, 창조적사회를 위해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YMCA 운동정책연구회에서 여러토론을 했다. 지금 한국에 중소기업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냐? 어음, 세무조사, 세계경제위기, 대기업이 자기사업에 들어오는 것 중에 뭐가 가장 무서울까? 어음만 없으면 살겠다. 세무조사만 없으면 살겠다라고 하다가 IMF를 겪고 금융위기를 겪은 후 지금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대기업이 자기 사업에 들어오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에서는 대기업이 먹고살아야하는 공간과 중소기업이 먹고 살아야 하는 공간은 구분하는 그런 부분도 잘 안되어 있으니까 정말 대기업이 거대한 괴물처럼 다 먹어서 그것을 서민사회로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지배하는 상태인데 이것이 정말 큰일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청년실업과도 연관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단위에서 한국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는 상상력을 다양한 차원에서 만들어볼 수 있는데 이것을 사회의 시민적 상상력과 매치해 가면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 라는 것이 청년시대때부터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한다.

마치면서,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한다. 안철수가 사실은 왜그렇게 각광을 받을까 하는 다양한 풍설이 있는데 나는 안철수가 온라인시대라는 새로운 문명을 대변하는 상징적인 존재라고 볼 수도 있지만 안철수가 어느 면에서는 정확하게 사회적인 면이 있다. 이것은 안철수 시대 청년들이 가지고 있었던 보편적인 것이었는데 지금까지도 가지고 왔다. 시골의사 박경철은 소자본을 대변하는 사람이고, 김제동은 한국의 시민을 대변하고 있고..이런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한국을 대표하고 대변하고 일정한 사회계층을 대변하지만 이사람들이 분명하게 가지고 있는 것은 사회력이다. 사회를 성립시켜나가고 생성해 나가야한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삶의 지향성을 명확하게 하고 거기에다가 자신의 삶을 던져보는 그런 것을 좀 했으면 좋겠다. 나는 청년희망사회적기업?이것을 시작했을 때 지금은 걷는 순간의 정도까지 만들어서 왔다.

사회적인 토론과 소통을 통해서 자본종속적이거나 기술종속적인 형태가 아닌 것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이는 것도 중요하다. 박경철이 거대자본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경제사회에서 소자본을 가지고 대변해 나가듯이 시민주의의 입장으로 우리도 우리가 희망하는 사회를 꿈꾸고 나아갈 수 있다. 여러분이 그것을 해나갈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바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묵상생략, 바로 보고안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보고안건>

 

2학기캠퍼스활동소개

-경상대 : 학내에서 일어나는, 문제시되는 것들을 학내 친구들에게 사진으로 투표를 받아서 그중에 제일 많이 나오는 것을 중점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려고 했다. 지난번부터 진주Y 간사님이랑 연계해서 진행했던 것이 환경적인 문제였다. 그래서 환경적인 사업을 진행하려고 한다. 1차적인 방법으로 영상을 통해 간접으로 경험하고 직접적인 활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 보고 이를 활동하려고 한다.

 

-금오공대 : 교내 ‘도서관에 환경캠페인’을 하고 있다. 시험기간에 사람들이 도서관에 몰리는데 화장실이나 주변이 어지러워진다. 이것을 감안해서 캠페인을 하는 것이다. 도서관 자치회와 같이 해서 포스터를 보여주면서 캠페인 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그것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을 하고 그 다음에는 그 설문과 관련해서 활동을 할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활동으로는 ‘자유 여행’이라는 활동이 있다. 각자 가고 싶은 테마를 잡아서 여행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매주 우리가 정기모임을 하는데 2주에 한번씩 선배측에서 자율 형식으로 강의를 하기로 했다.

 

-선문대 : 사회적 이슈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일단 Study하는 형식으로 한 다음에 찬/반 자신의 의견을 정립해서 토론 배틀식으로 진행한 후 캠페인으로 활동하고 이것을 반복적으로 주제를 바꿔가면서 활동할 것이다.

 

-대구지역 : 지역아동센타에 환경교육을 이번에도 그대로 진행 할 것이고, 대학 Y에서 하는 것말고 지역Y에서 주관하는 봉사활동도 참여 할 것이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까 해서 환경교육용영상을 다시 한번 더 만들 예정이다.

 

-이화여대 : 현재 전국연맹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의 주제를 가지고 한학기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정기모임날에 미리 앞서 인문학 아카데미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고 거기서 나온것들을 가지고 목요일에 인문학 아카데미에 참석해서 많은 것을 나누는 식으로 활동을 하고있다.

 

-경남대 : 경남대Y가 동아리일 뿐이지 YMCA이름을 그대로 쓰면 안될것같에서 색깔을 찾기위해 이것저것 활동을 하고 있다. 대기업의 횡포(홈플러스, 이마트..)를 반대하고 MT때 장을 볼 때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MT메뉴얼을 만들어서 동아리나 과에 나누어주면서 대기업에 종속되지 않도록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일단은 YMCA라는 색깔을 찾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전남대 : 축제기간을 이용해서 건전음주활동을 하려고 한다. 2학기때 인권운동을 하려고 그 주제를 여름대회때 나왔던 주제로 대학생들의 알바를 가지고 하려고 하는데 이번에 학생인권쪽으로 주제를 바꿔서 공부하면서 지식을 쌓은 다음에 11월달이나 12월달쯤 그 근처 학교를 돌면서 홍보나 진행을 할 예정이다.

 

-서울여대 : 지금까지는 누구를 초대해서 강의를 들었고, 시험 후 목적문을 같이 써본다든지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연맹과 연결시켜서 할 사업이 하나 있고, 청년 실업 등등의 주제를 가지고 영화제를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

 

-경희대 : 경희대 회원이 없어서 아카데미를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서 사람들을 모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잘 모이지 않아서 혼자 아카데미에 참석하고 있지만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 페이퍼를 돌린다든지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정책협의회

 

별지 참고.

 

회장 : 정책협의회 자체는 운영위 단위에서 준비한 것이 아니라 간사님이 준비를 해주셨다. 처음에 왜 이것이 필요하지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많은 사람들의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아직 자료가 정리가 안되서 자료 보고집 형태로 공고를 하고 한번 더 정리를 해서 간략하게, 작은 책자로 만들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지역Y나 캠퍼스Y에게 나눠질 것이다. 다음 정책협의회는 꼭 서울이 아니더라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다 같이 운영위, 대표자들이 구상할 수 있는 정책협의회를 했으면 좋겠다.

 

여름대회평가

 

운영위원회 안건지에 들어간 것은 여름대회 참석한 학교별 여름대회 평가지를 참고로 작성한 것이다.

 

APAY Youth Assembly

 

국제연대담당이지윤학생이 진행. 별지함께 읽기. 워크샵을 중점적으로 어셈블리를 준비했다. 프로그램의 평가는 별지를 참고하면 되고,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은 아래 정리되어 있다. (워크샵분야/지역별 프리젠테이션 및 statement작성과 토론/기타 프로그램 및 전체적인 일정) 이 평가서는 완성되어 진 것이고 영문으로 번역해서 아태지역Y에 보낼예정이다.

 

General Assembly

 

한국Y에서는 이지윤학생 혼자 참석함. 임원진선출이 있는데 각나라당 3표의 투표권이 주어진다. 그 중 한표는 청년대표의 투표권이다. YA와는 다르게 각나라의 사무총장, 이사장, 스텝들이 모여서 하는 총회라고 이해하면 된다. 별지참고(윗부분은 GA관련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아래는 진행된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총체적인 평가.)

 

5분 휴식

 

 

<논의 안건>

 

2011년도 임원진 수련회 및 겨울대회 준비

 

회장 성지은 학생의 발제(안건지 참고)

 

각 캠퍼스 별로 인수인계가 정말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이 캠퍼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대외적인 활동에서도 인수인계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 임원진 수련회는 겨울대회 마친 후로 계획하여 이 시기에는 인수인계전 회장단과 신 회장단도 함께 참가하여 캠퍼스 인수인계 및 전국연맹 단위에 임원진 인수인계 시간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슬비 : 겨울대회 전에 한번 모여서 겨울대회 준비를 하는 모임 때 같이 데려오자!

교내인수인계는 어느 정도 되는데 연맹활동은 혼자하기엔 한계가 있으니까 준비모임을 좀 구체적이고 크게 해서 함께 참여해서 했으면 좋겠다.

 

지윤 : 대회준비위원회를 다시 살렸으면 좋겠다. 어느 순간 연맹이 결성되면서 준비위원회랑 연맹위원회가 겹치게 되면서 사라진 것 같은데, 차라리 대회준비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서 신임원, 구임원이 같이 준비했으면 좋겠다.

 

재권 : 집행부가 준비위원회를 굳이 한다면 그쪽에서 키우고 싶은 사람을 끼워 넣어서 같이 연맹활동을 같이 할 수 있도록...

 

수진 : 다음 임원을 세우는 것이 너무 힘들다. 너무 끌려다니는 것에 적응되다 보니 나서서 하려고 하는 아이들이 없다. Y의식을 좀 가진 학생, 가지려고도 하는 학생을 잘 찾을 수가 없다.

 

지은 : 임원진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없어도 동아리가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음 회장이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그 발판을 마련하고 회장단 자리를 내려놓는 것이 정말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다음 대표자 회의에는 눈에 보이는 회원들과 함께 왔으면 좋겠다.

 

이태영간사님 : 준비위원회를 다시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정말 그걸 통해 신입생들을 발굴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쳐가지고 따로 준비위원회를 안했던 것 같은데, 다음 대표자회의때 신입부원들을 준비위원회에 온다는 명분으로 준비위원회와 운영위가 함께 다음 대표자회의에 와서 겨울대회를 좀 이끌어 가면 좋을 것 같다. 만약 임원진 수련회를 한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장소를 정했으면 좋겠다.

 

지은 : 다음 회의때는 차기 회장단을 데리고 오면 좋겠지만, 겨울대회 준비위원회를 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하면서 신입회원이 아니라 준비위원으로 한명씩 데려 온다면 좋을 것 같다.

 

재권 : 그냥 캠퍼스별로 준비위원회를 한명씩 지정하면 좋을 것 같다.

 

지은 : 그럴려고 했었지만 결국 대표자가 준비위원회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일단 이번 모임 때 다시 노력해보도록 하자.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고 바로 두 번째 논의안으로 넘어가겠다.

 

지도력양상

 

지은 : 지도력양상에 관해 이태영간사님과 제가 함께 발제를 하겠습니다.

지도력양성같은 경우는 지금 시작하는 캠퍼스와 힘들어하는 캠퍼스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안건지 참고)

태영 : (대학YMCA일감제안이라는 안건참고) 정책협의회를 준비를 하던 중에 회장에게 발제부탁을 받았다. 정책협의회의 내용을 중심으로 살릴 수 있는 부분을 살려 볼 방법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제일 중점적으로 나왔던 이야기는, 대학Y가 뭐냐? 대학Y가 어떤 사업을 해야하냐라는 고민들이 많이 나왔다.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내가 어떤 눈으로 세상을 봐야할까?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할까?라고 느낄 수 있던 것이 대학YMCA를 했기때문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고, 또 많이 나왔던 이야기 중 하나는 대학Y가 누군가에게 거대담론을 이야기하는 것, 뭐 그런것도 중요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각자 회원들의 상황을 증언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노동문제, 비정규문제같은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바를 하고 그런 실제 생활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라고 해서 생각해보았다. 2008년 대학Y활동백서 보면 분야별로 대학Y가 같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는 작업을 했었는데 이것이 좀 더 구체적으로 나가서 대학Y가 신입생이 왔을 때, 임원진이 모였을 때, 공부하고 싶은 대학Y가 있을 때 같이 공부를 할 수 있는 교제를 만들어서 겨울대회때 같이 그 교제를 같이 내보내는 것이 어떨까? 에큐메니컬, 사회학적내용, 등등의 공동과제 그리고 아까 말한 그 책 목록을 작성해서 내어 보냄으로 우리의 활동을 구체화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 4 5번은 그냥 이런 거 해보면 어떨까 하는 것들이다. 2012년 UN이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정했는데 협동조합을 통해 새로운 청년사업을 해보면 어떨까?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대학에너지소비에 대한 이야기도 우리가 그 구성원으로써 같이 이야기 해보고, 우리 소비생활문제같은 것들도 함께 해서 학내에서 찾아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자.

 

지은 : 발제는 지도력양성이라는 주제아래에 크게 했다. 독자적으로 한 단위가 할 수 있는 사업이기도 하지만 두세개 캠퍼스가 하나로 같이 나간다면 언젠가는 하나로 묶여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렇게 묶여지다 보면 언젠가는 하나로 모여서 다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이번에 지도력양상이라는 것을 안건에 넣었다.

괜찮은 일감이 있으면 지금 잠깐 나누고 내년에 공동과제라든지 무엇으로 계속 했으면 좋겠다라는 것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

 

슬비 : 공동과제라는 것이 좋은 게 캠퍼스별 활동도 있지만 그러한 활동도 좋지만 공동과제로 묶어서 활동을 하면 도움이 필요한 캠퍼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고 그런쪽으로 방향을 잡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지은 : 그럼 지역별로 모아서 해보는 것을 어떨까?

 

태훈 : 약간 벗어나는 것일 수도 있는데 저는 YMCA 각 캠퍼스들의 활동을 모아서 매뉴얼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새롭게 시작하는 YMCA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를 수도 있다. 이런 것들이 인수인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옛날에 했던 것들은 쉽게 언제든지 다시 준비할 수 있는 매뉴얼들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수진 : 근데 너무 연맹차원에서 매뉴얼을 만들다 보면 뭔가 퇴색되지 않을까 싶다. 무엇이든 정형화되고 제도화되면 안좋다. 대표자회의만 좀 열심히 나오다보면 다른 캠퍼스의 활동소스를 얻어갈 수 있고 추후에 함께 서로 공유할 수 있는데 이것을 아예 매뉴얼화시켜버리면 뭔가 연대성이 없어지는 것 같다. Y의 사업자체가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각 캠퍼스별로 활동을 더 심사숙고 하면서 정말 좋은 활동이 나온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데 매뉴얼이있으면 이러한 고민하는 부분이 줄어들고 그냥 쉽게쉽게 계획해버리는 사업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태영 : 활동백서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또한 매뉴얼까지는 아니더라도 그것을 통해서 활동들을 참고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것을 살리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태훈학생이 말한 것도 활동백서와 비슷한 것이지 정형화되고 제도화된 매뉴얼을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지은 : 그런데 지역별로 작게나마 함께 묶어서 교류하면서 사업을 진행해보면 좋지 않을까? 만약에 한다면 선문대는 어디랑...?

 

태영 : 의미가 있는 작업인 것 같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사업일 수도 있고, 내년에 할 작업일수도 있고....아시아 트래킹 프로그램을 권역별로 추진해 본다든지, 뭐 이런 시작의 계기를 오늘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지은 : 그럼 지금 손이라도 잡아봅시다. 금오공대-대구, 경상대-경남대, 전남대-순천-여수, 한라대-선문대-서울여대-이화여대.

 

태영 : 그런데 사실 이렇게 권역으로 묶어버리면 힘을 못받는 캠퍼스들이 권역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일 수도 있다. 예를들어 목표를 구체적으로 잡자면 12월까지 권역별로 한차례정도 사업을 추진해서 한다고 하면 함께 그 사업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도엽 : 아니면 일감을 몇 개 줘서 캠퍼스별로 가지고 가라. 구체적인 것은 오늘 무리지만 대략적인 것만 해서 캠퍼스별로 일감을 찾아가면 자연스럽게 묶여지지 않을까?

 

태영 : 이런 권역협의회를 만든 과정에서도 왜 이것을 하는가? 어떤 필요에 의해서 하는가? 내가 보기에는 지금 새롭게 일감을 구성하는 것은 아니다 싶다. 지금은 1년의 일감을 마무리하고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시기이고 연맹은 2012년 활동을 이야기하는 시기이다. 만약 권역협의회를 한다고 한다면 그것을 왜시작할까 라는 걸 생각해 볼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은 : 김도엽회장의 말도 좋지만, 일단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뭔가 하고싶은 일들도 생기고 2012년을 위한 준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물론 모임전에 어떤 활동을 전해서 될 수 있는 캠퍼스가 있다면 해도 되지만 그런 것이 현실적으로 힘드니까...

 

수진 : 태영간사님 말씀처럼 갑자기 당장 뭔가를 함께 권역별로 사업을 하려고하니까 부담이 많이 된다.

 

지은 : 권역별 모임이 잘된다면 다음 회장단들이 이어나갈 수 있는 좋은 활동들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여하튼 한번 권역별로 모이자. 그럼 어떻게 마무리해야할까요?

 

수진 : 2011년이 가기전에 한번 권역별로 모임을 가지는 것이 어떨지...

 

지은 : 그럼 모임을 가지는 것으로 동의를 하시니까 12말에 대표자회의를 한다면 그날 권역별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는 것으로 하고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태영 : 제가 제안했던 것과 관련해서도 그렇고 김태훈학생이 이야기한 것도 관련해서 이야기하자면 백서작업, 그리고 커리큘럼, 학습교재를 만드는 것 그러한 논의를 다음 운영위때는 구체적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고 싶습니다.

 

일단 급한대로 2011년내고 그 전에는 따로 정리해서.

 

지은 : 그럼 간사님이 제안하신 것을 11년도것만을 말하는 것인지..?

 

태영 : 낸다고 하면 다 내야 하는 것.

 

지윤 : 백서작업은 9년10년은 저와 간사님이 맡아서 하도록 하고, 하면되고 2011년은 현 임원진들이 하면 좋을 듯

 

태영 : 또 하나의 제안은 학습교재.....

 

지은 : 그런데 학습교제 자체가 누구를 위한것인지 무엇을 위한것인지 한번 이야기를 하고 해야할 것 같다. 캠퍼스별로 다양하게 학습하고 있는데 그것을 매뉴얼화 해버리면...

다음모임까지 충분히 이야기를 가지도록. 그리고 모임을 가질 때 또 한번 이야기 해봐도 좋을 것 같다. 동아리 회원들한테... 연맹을 소개하는 자료도 조금씩해서 연계해서 교재가 만들어진다면 이해하기도 쉬울 것 같고.... 캠퍼스 단위별로 연맹활동을 모르는 회원도 많으니까 다음 대표자 회의때 백서작업을 누가 맡을지에 대한 합의와 학습교재는 어떻게 만들고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좋을지를 이야기하고 누가 맡을지를 좀 정하면 좋겠다.

 

태영 : 공동의 학습교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것은... 예를들면 우리가 꼭 해야하는 자료들, 우리가 못하는 것, 캠퍼스가 하기에 버거운 것 예를 들어 제일 큰 것이 에큐메니컬 문제...이런 것을 풀어내는 자료들이 있을 것같고 그리고 사회과학적인 이슈들....

 

지은 : 같이 읽었다면 좋겠다고한 책목록도 들어가면 좋겠고, 목적문 해석했던 부분들도 함께 해서 교재라고 보기보단 안내서 같은 것으로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럼 다음 대표자회의까지 어떤 것이 들어가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오면 좋을 것 같다.

 

다음 대표자회의 장소/날짜

 

날짜 : 11월 12일......

장소 : 원주Y아니면 아산Y.........

 

 

<기타 안건>

 

지은 : 기타적으로 하고 싶은 안건들이 있으면 이야기 하는 것인데 지금 분담금이 너무 안 거둬지는 것이라서 총무님께서 한번 이야기 해주셨으면 해서 기타 안건에 넣었습니다.

 

재권 : 공지사항에 다 말씀드렸지만 아직 안낸 캠퍼스가 많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에 올라가 있습니다.

 

태영 : 광고할 것 이야기할께요. 한국연맹Y후원의밤 11월1일 화요일. 장소 서울에 있는 종로5가에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 있고 오후 4시부터 진행됩니다. 후원의 밤에 가장 중요한 행사는 유산상속운동..... 임원진들을 가능하면은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그리고 지금 문득 든 생각인데 대구지역, 선문대, 여수지역, 순천대는 다음 대표자때까지 가맹여부에 대한 통과안건이 올라가면 좋을 것 같다. 연맹 페이스북 같은 곳에 각 대학별로 무슨활동이 있는지 올려주셨으면 좋겠다. 오늘 이야기하면 힘들 것 같은데 후원자의 밤을 하면 어떨까? 이걸 11월대표자회의때 이야기하면 좋겠다.

 

지은 : 그러면 목적문 낭독을 하고 끝내겠습니다.

 

 

-끝-

* 회의 장소 부터  맛있는 저녁까지 제공해주신 대구YMCA사무총장님과 간사님 다시 한 번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