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사에서 드디어 지리산으로.
실상사에서부터 숙소인 달오름 마을까지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산을 싫어하는 사람, 아침일찍 일어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싫은 경험 투성이었을테지만,
그래도 모두의 기억에 즐거움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남은 시간!
아마도, 가장 다양한 만나과 가장 다양한 기억과 가장 다양한 감상과 가장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을,
그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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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사에서 나와 논길을 걷고, 아스팔트 길도 걸으며 반시간에서 한시간(서로 다들 달라서요..)을 걸려 도착한 우리의 지리산길의 시작, 인월-금계간 코스의 24번! 장항마을 입구에서의 사진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1번까지 거꾸로 거슬러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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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 속에서, 계곡에서, 마을에서, 뚝방길에서, 여기저기에서 남긴 우리의 흔적입니다.
모두의 다른 생각이 가끔은 같은 생각이 되기도 하고, 다른 생각으로 그대로 만나기도 하고,
사람이 아닌 다른 분들과의 만남도 너무나 즐거웠던.
어떻게 말로 풀어내야 할지 모르겠는 경험들, 그래서 표정으로, 걸음으로, 있는 그대로 남겨요.
사진으로 다시 만나는 경험도, 그 자체로 너무 즐겁고 새롭고, 신나는 경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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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드디어, 1번! 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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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한 이들의 단잠.
"에이, 괜히 빨리 왔어, 더 놀다 올껄." 했던 불만들이 싹 사라지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