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길을 걷는 마지막 즈음.
살며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요. 이때까지는 분명 살며시 였는데..
어쨌든, 비도 함께 걸은 지리산 길,
그리고 달콤한 휴식과 수박과 감자!

우리는 댄스 테라피를 통해서 지리산길의 경험을 몸으로 풀어내보는 경험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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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몸을 풀었어요.
정말 몸의 피로가 싸~악, 가시는 기분. (사람에 따라서는 싹, 이었을수도 있고, 싸~악, 이었을 수도 있고, 삭, 이었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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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지리산의 바람이 되어, 나무가 되어 흔들흔들.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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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의 의지가 되고, 다른이에게 의지하여,
또 이렇게 흔들흔들, 덩실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