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담지 못한, 이라고 하면 대단해 보이지만,
사실은 어떻게 분류할까, 고민하다가 미처 정하지 못한 사진들입니다.
밥을 먹는 사진, 풍경사진, 그리고 단체사진.

여기에도 미처 담지 못한, 사진으로 담지 못한 소중한 기억들이 있겠지요.
매일매일의 소중했던 하루나눔의 시간과, 50명이 함께한 대학와이 문화만들기.
모두가 둘러앉아 이야기 했던 2박 3일의 기억들, 폐회예배의 따뜻함,
헤어짐의 아쉬움과 설레임, 그리고 그 기억이 만들어 가고 있는 지금의 우리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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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이었던, 전북 남원의 달오름 마을 전경입니다.
그리고 달오름 마을에서 준비해주신 멋드러진(?!) 플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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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했던 식사시간, 간식시간.
박에 담아 먹었던 비빔밥의 맛이란. 와오.
풍성한 식탁만큼, 마음도 풍성해진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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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돌아가면서 한가지씩의 몸풀기를 소개했던, 3일째의 아침열기.
우리는 그러니까 총 45가지의 몸풀기를 한 셈이네요.
물론, 손털기와 손목 돌리기가 다른 몸풀기가 되어 소개되어지기는 했지만!
과연 골고루 모든 몸을 사용해서 움직였는지는 아직도 미지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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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의 운영위원회 회의.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그리고 내일은 어떤 하루를 보낼지.
사뭇 심각한 표정들이지만, 아마도 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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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시간,
포옹과 악수,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모두가 그 아쉬움과 벅참을 달래던 시간입니다.
예상외로 길어진 시간에 금오공대는 점심밥을 먹지 못하고 출발해야 했지만,
아마 점심밥보다 더 소중한 시간이었을꺼에요. (그죠, 금오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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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체사진. 야호.